공부를 시작했는데 결국 마음도 다잡지 못하고...

머리좀 식힐겸 늘어 놓았던 YZ-10을 다시 잡았다.





어퍼 데크가 받아 왔을 때부터 프론트 접합 부위가 파손이 되어 있던 상태...

이부분을 에폭시로....새로 형상을 만들어 주었다.



완전히 굳기전 어느 정도 모양을 다듬어 주어야 한다..


안그러면....나중에 다 줄로 갈아 내야 한다...



아직 12시간 밖에 안지나서...완전 경화가 아니라 나사 구멍은 뚫지 않고 저렇게 방치 했다..

다음주 쯤 시간이 나면....

홀 작업 하고 마무리 지어야 할듯...

예전 같으면 버리고 새로 구했을 터인데..

이제는 돈도 없고...구하기도 어렵다...




프론트 서스의 형태.


시허브가 알루 옵션이 끼워져 있는데....

피닉스제 같다..

기억이 정확하다면.....말이다...

허브 케리어와의 접합에 턱베어링 2개씩 들어가서 조향이 부드럽긴 하다...

여유가 생기면 요코모 블루로 작업을 해줘야 할 듯....

암도...최초형이 아닌 경량형....암이다..

요즘 발매되는 버기의 암과 비교하면...

연질에다....그 덩치가...장난이 아니다...






리어 허브 케리어 역시 알루 옵션이 들어가 있다.

기본적으로 서스 쪽은 알루 옵션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충격을 받으면 깨져나가야 다른 부분이 안깨지기 때문인데....

이넘들은 이제 부품구하기가 어려우니....

역시 암은 옵션으로 차후 발매 되었던 경량암이 부착 되어 있다.




전주인이 깍아 놓은 리어 암의 쇽 부착 부위이다.

이부분은 안깍을 경우 과다하게 조일 경우....

조인트 볼이 암을 파고 들어 결속 나사를 제거 한 후에도 쇽이 잘 안빠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제 어느 정도 차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하지만 리빌딩 종료를 위해서는 언더 카바를 보수 해줘야 하고..

프론트 범퍼도 카이덱스로 제작을 해줘야 할 듯 하고...

쇽도 4개 다 리빌딩 해줘야 한다..

그작업은 지난번 구한 비엑스...쇽 리빌딩 작업을 하게 될때나 계속 하게 될듯...

일단은 이 상태로 벽에 걸어 두려 마음 먹었다...



얼짱 각도에서 한장... 이상태에서...바디만 새것으로 하고...알루 부품들을 요코모 블루로 아노다이징만 하게 된다면

정말 깔끔한 YZ-10으로 돌아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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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ee73



오늘도 1시간 정도 짬을 내서....작업을 해줬다.




일단 수신기는 KO Propo의 302F...FM 수신기 중 최상위 기종이다.

몇년 전만 해도....정말 비싼 가격에....

맘대로 사지도 못할...

지금은 2.4기가에 그 자리를 내줬지만

아직까지는 이넘을 몇개 가지고 있다.




포스트도 광을 내주고 베터리 포스트도 달아 주었다.

포스트 하단의 흠집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베터리 스트랩 고정용 포스트의 경우 23미리 정도이기에...

25미리 두께의 리폴을 사용할 예정이라

4미리 와셔를 주문해 놓은 상태이다....4장 정도 밑에 깔아 줘야...리폴을 쓸 수 있을 듯...




스퍼-모터 마운트는 팀 스즈키(야타베 아레나 점장인 스즈키 히로시가 디자인, 제조하여 판매하는 옵션회사)의 알루 마운트.

850 턱 베어링이 사용되게 되어 있으나 일반 베어링이 끼워져 있었다.

턱베어링은 별도로 주문해야 할듯....

벨트는 지난번 청계천에서 구한 넘으로 끼워 줬다.

다행히 YZ-10에 사용되는 벨트는 범용 벨트라 별 무리없이 구할 수 있다 (구매가 1대분..6000원 정도)




리어 디프 하우징은 디프에 걸린 돌이 잘 빠지도록 전주인이 컷팅을 해 놓은 상태.

컷딩 부분만 줄과 사포로 정리 해서 부착 완료.




오늘까지 작업한 상태이다. 다음번 작업은 프론트 디프를 끼워 주는 정도에서 마무리가 될듯...

하루에 한시간 정도만 머리식힐때 작업 하다 보니....

이역시 오래 걸릴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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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ree73


차량의 세팅은 항상 90%가 타이어의 선택이고....

기본적으로 접지력이 없는 오프로드에서는....

90% 이상이 타이어라 생각합니다.

그냥 마냥 굴리는게 즐거웠던 시절에는...

노면에 상관 없이....

과학사에 있는 넘으로...

그냥 저냥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에는 대부분...

운동장 노면 (굵은 마사토 재질)이 전부였기에...

대부분...교쇼의 H Pin 이나 요코모의 Y Pin 계열....을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재질도...딱딱하고 이너가 없는 것부터...

여지껀 사용되는...폼 형태의 이너가 전부였던 시절...

이번엔....전전후 타이어로 각광을 받고 있는 Proline의 캘리버  M3 (soft 컴파운드)로 한대분을 조립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넘과 바타입 한대분으로 ....

YOKOMO YZ-834B와 TLR의 22의 타이어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진 좌측부터 사용될 켈리버 타이어 4륜 전후 타이어 1대분 / 기존 바타입 타이어가 끼워져 있던 TLR 22 의 휠 세트..

/ 그리고 오늘의 조연인 제이컨셉의 폼 인서트 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제이컨셉과 프로라인에서 몰드 폼  인서트가 발매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8 엔진버기에서 처음 발매 되었는데...1/10 전동버기의 파워 소스가 브러쉬리스로....

토크가 확보되자 전동에서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건 프로라인 타이어에 들어있는 기본 폼입니다.


전후 구분도 없고 통자형입니다.

전륜에 사용시 폭 커팅을 하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런 폼을 넣어놓고.. 타이어를 조립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변형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하지만 보시는 대로...정성껏 집어 넣어 놨던 넘도...이렇게...한곳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두달이 지나면 이런식으로.....자리를 잡지만 균일하지 않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내부 커팅도 하고 집어 넣으면 좀 더 나은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타이어는 좀더 정성을 더하고 싶어서....몰드 폼 인서트를 구매하게 된 겁니다.





보시면 이렇게 내부에 이형제가 묻어 있고....군더더기도 보입니다. (고무 주입용...)





적당히 제거 해주고...






이형제는 이렇게 크리너를 이용해서 딱아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본딩이 떨어져 나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폼을 집어 넣은 모습입니다. 

다른 회사의 제품임에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너가 몰리는 현상은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개의 이너를 모두 넣은 모습입니다. 기본 폼을 사용할 경우 타이어의 사이드 월이 부풀어 오르는 (벌어지는 ) 모습을


볼수 있지만....이넘은 그냥 기본 타이어 형태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이렇게 폼도 넣고...휠도 넣었습니다.

기본 폼 이너를 넣었을 경우에는 휠과 타이어가 정확하게 밀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몰드 폼 이너를 사용하니 본딩을 하지 않아도 타이어가 휠에 정확히 정착 하고...

조금더 균일한 압을 가해 주는 듯 합니다.

1대분...2-3만원이라는 좀 비싼 가격이기는 합니다만...

주행후 뜯어 봐야 겠지만 재활용이 가능하다면 (물론 습기가 침투 안한다는 조건으로)

마련해 놔도 괜찮은 아이템 같습니다.

(아니라면 시합때나 사용하는 아이템이 될듯 합니다.)

타이어 한대분을 6-7만원 주고..(타이어 한대분 / 휠 한대분 / 폼 한대분) 마련하기는 불가능한 상태이니까요....

저녁에는 본딩을 해 줘야 할듯 ...

Posted by free73

 

※ YOKOMO 834B관련 DATA는 Naver OLD RC카페의 Gatlin님 정리본에서 발최 하였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YZ-834B  참조


1983 - YZ-834B Dog Fighter (19,800Yen)  

  • Front mono shock
  • Rear mono shock
  • Chain drive 4WD system
  • Front oneway axles with solid center shaft
  • Rear Ball differential
  • Rear Anti Roll Bar
  • Dog Fighter Body
  • 1.75" yellow wheels and Dunlop engraved spike tires
  • 05R stock motor for 8 minute race
  • Mechanical speed controller Forward/Break. and with a relay for reverse
  • 19,800 Yen
  • The first version of the gears were not strong enough
  • Motor plate was very weak and bent easy. this problem was not fixed to their last 834B model




1985 - YZ-834B Wonder Dog Fighter (25,000Yen)    (I have an used car)
 
         / 1985 IFMAR World Champion (Gil Losi, Jr)

  • Thicker chassis with small bumper
  • Improved front shock
  • Rear dual shock
  • Torque limiter
  • Improved gears (they made new gears at 1984)
  • Longer front lower arms
  • Reinforced rear swing arms
  • New Wonder Dog Fighter body based on Bolink Funco body
  • New rear shocks leak

 

My 834B Wonder Dog Foghter.





 



1985 - YZ-834B Wonder Dog Fighter Limited Edition (28,000Yen)

  • 360SX Twin Turbo motor for 6 minute race
  • 1986 - YZ-834B Wonder Dog Fighter  SE  (29,800Yen)

    • Super Aero wheels (aka tornado wheels)
    • Hot Laps R-5 2" tires
    • 360SX Twin Turbo motor for 6 minute race
    • 29,800 Yen





    1986 - YZ-834B Wonder Dog Fighter  RPS SE

    • Fiberglass Chassis with black bumper
    • New body and New Roll bar
    • Improved shocks
    • 05R stock motor
    • New RPS tires made by Pro-line with 1.75" yellow wheels
    • SE10 Standard Kit
    • SE11 Deluxe Kit (with NMB Bearings)



    1988 - YZ-870C Super Dog Fighter (28,000Yen)

             / 1989 IFMAR World Champion (Masami Horosaka /1987 IFMAR Champion with Schumachar CAT)




    My 870C Super Dog Foghter.




            1989 -  YZ-870C Super Dog Fighter Custom (39,800Yen)

            1989 -  YZ-870C Super Dog Fighter WC (150,000Yen)





    1991 - Super Dog Fighter Works 91 (39,800Yen)





    1992 - Super Dog Fighter Works 92 (17,500Yen)






    1992 - Super Dog Fighter Works 93 (42,500Yen)





    1993 - YZ-10 (29,800Yen)





    My YZ-10.



    1995 - Hot Dog (13,800Yen)  ->  (I have an unused Car!)


    My Hot Dog. (Assembly Completed)

     

     



    1997 - MX-4 (39,800Yen) (I have an used car)



    MX-4 Super Dog Fighter YMP Version (Yokomo Miracle car Project)




    분리형 어퍼 데크를 일체형으로 변경하고, 샤시의 형태도 변경.





    완성된 형태. MR4-BX 월드스팩과 비슷한 형상.

    분리형 어퍼에서 일체형 어퍼로의 변경도 같은 수순..
    .



    My MX-4
     


    1999 - MR4-BC  Super Dog Fighter2 (19,800Yen) (I have an unused Car and a NIB!)





    MR4-BC Rebuilt is Here  -> http://free73.tistory.com/129


    2006 - MR-4BX (Yen)




    2006 - MR-4BX Factory Kit (70,350Yen)
    • Front /  Rear Hard Unversaljointshock
    • Front One-way
    • Rear Belt-tensioner
    • Factory Body
    • Long Rear Shock Shaft
    • Hard Rear Upper Deck
    • Aluminum Front Brace 


    2007 - MR-4BX World Spec  -> (I have an unused Car!)

     





    My MR-4BX World Spec. (Assembly Completed)


    2008 - B-Max4  (22,890Yen)



    2009- B-Max4  Factory Kit (43,890Yen)  -> (I have an unused Car! and an used car)


    My B-MAX4 Factory Kit.



    My another B-MAX4 Factory Kit. (Assembly Completed)

     
    2011 - B-Max4 II & Factory Kit (45,990Yen)          

    참조  Link -> http://free73.tistory.com/124


                                                                           
    Posted by fre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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