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조립 완료 입니다.

백D는 쇽 부품입니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A : 프론트 서스
B : 리어 서스
C : 파워 트레인 (기어박스)
D : 서스펜션 (쇽)
E : 휠 + 기타
F : 세팅용 부품 (피스톤 + 프론트 킥업 조절 등)

으로 나름 체계적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제 귀찮은 조립중 하나인 쇽입니다.

빅보어 쇽이죠...

XX를 발매한 이후.....별 변화를 보이지 않던....로시에서 드디어 새로운 쇽을 (1/10 스케일에서) 발매했습니다.



빅보어 쇽이 들어있는 만큼...쇽오일도...기존 키트에 들어있는 것의 2-3배 용량이 들어 있습니다.


특이하게 27.5WT의 굳기 입니다.



다 깠습니다..ㅎㅎ

뭐 쇽이야 그게 그거니...





조립전 이렇게 일열로 나라시 시켜 놓으면 조립하기 편합니다. ㅎㅎ



하부 씰링입니다.

제자리 안잡을 경우 켑을 씌울때...파손되기 쉽습니다.

주의하세용...




제가 유일하게 제이웍스를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 이 쇽 슬라임입니다.

저도 어렵게 구한 넘인데...

기존의 쇽슬라임하고는 성능이 다릅니다...

물론 가격도 다릅니다.

이거 하나 가격이면...제이웍스꺼...7개 삽니다....

배송비까지 하면....

더 차이 납니다....ㅠㅠ



오링을 넣어 주고...

(쇽 슬라임의 용도는 쇽 오링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조립시 나사산에 의한 파손을 방지하고, 조립 후 오일의 누수를 막아줍니다.)




암튼 위에 쇽 슬라임에 넣어 두었던 오링을 넣고 조립을 합니다.



쇽 피스톤입니다...

-_- 이부분은 좀 실망....

델린제가 아닌 일반 프라스틱제같습니다....ㅠㅠ

제 차중 델린 피스톤을 사용하지 않은 유일한 차량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쇽 샤프트는 티탄 + 코팅인데...많이 두껍습니다...기존....1/10 쇽에 비해서요..

요코모 엑스쇽은 조립한지 오래 되서 잘 기억이 안나지만....쇽샤프트가 두껍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으니....이넘만 두꺼운 듯 합니다.

역으로 생각해서..일반적인 오링은 사용하지 못합니다...




사진에 잘 표현이 안되었는데....나사산에 쇽 오일을 발라 줍니다.

역시 오링의 파손을 막기 위함 입니다.




쇽 샤프트 까지 다 집어 넣었습니다. ...




다이어 프렘을 사용하는 쇽입니다.

기존의 버기들이 모두 에어레이션을 썼는데...(타미야 계열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501은 조립해보지 못해서..

사실 관심도 없었습니다..ㅠㅠ)

현재의 웍스들은 다이어프램을 테두리만 남기고 컷팅해서 에어레이션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만....

전...다이어프램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이유는 굴려보고 바꿔도 늦지 않기 때문입니다.

굴려보고 바꿔야 그 차이를 알수 있을 테니까요..




쇽을 꽉 조이기 위한 공구도 들어있습니다.

다이어프램의 부드러운 작동을 위한 오픈홀도 보입니다.





쇽 스프링 장력을 조절하기 위한 다이얼 안에 들어가는 씰링에 쇽 오일을 바릅니다.




이건 쇽 샤프트를 잡기 위한 플라이어 입니다.

공구는 소중합니다.

1-2만원이면....하나씩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잡고 볼엔드를 장착하면.....

샤프트에 흠집이 없이 조립이 가능합니다.

쇽 샤프트는...휘거나 흠집이 나면 바로 사망입니다.




쇽 볼엔드는 미리 나사를 이용해서 탭을 내줍니다.

이역시 쇽샤프트에 장착시 흠집이 나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입니다.




쇽의 볼은 이 델린 플라이어로 끼웁니다.

저 볼 역시 흠집이 나게 되면.....바로 아웃이기에....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나 ...왼쪽과 오른쪽중...오른쪽으로 볼을 끼워야 합니다. 잘보면 테두리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건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쇽을 쇽타워에 장착할 경우 대부분 나일론 너트를 사용하는데...(요코모는 일반 나사로 조입니다....옵션이지만요..)

이경우 너트 드라이버가 쇽켑에 상처를 냅니다.

이런걸 극도로 안좋아 하는데...로씨는 파놨네요...




쇽까지 장착 완료 하였습니다.

이젠 정말 차같아 보이네요..




드디어 휠을 장착하기 위한 E백을 엽니다.




베터리 가드를 조립하고....(미드쉽일 경우 반대로 조립합니다...)




리어 휠너트를 조인 상태 입니다.

유니버셜 축이 디스크에서 그리 많이 나오지 않아서....

나무 펜스를 사용하는 경기장에서 걸릴 일이 별로 없을 듯 합니다.

(나무 펜스에 유니버셜이 걸리면 암이 통째로 뜯깁니다..ㅠㅠ)




프론트 휠은 이런 볼트 (머리가 7미리 너트인)로 조입니다.

역시 록타이트를 발라서 하라고 하는데....

이부품 역시 모터 스프레이로 절삭유를 제거하고 조립해야 안풀릴듯 합니다.

왜 메뉴얼에 별도 표시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열지 않은 F백입니다..

각종 각도 조절용 부품과 쇽 피스톤이 들어 있습니다.




조립 완료된 모습입니다.

수신기는 KO Propo의 407을 올리고...하비킹의 최신 변속기를 올려줬습니다.

이넘은 스피드패션과 머치모어 변속기와 같습니다.

단 가격이 좀 저렴합니다.

그리고 퓨어에도 쓸수 있게 1셀에도....BEC전원이 제대로 나갑니다.




이제 방을 정리하고.....배선 정리하고...타이어 사다 끼우고...바디 도색하고.....

그런 일만 남았습니다.

허접한 조립기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Posted by free73



역시 미드쉽으로 사용될때 추가 되는 베어링과 축....

미드쉽 컨버전 부품 모아서 잘 보관해야 할듯....



슬리퍼....기존의 슬리퍼와 별 차이 없는듯...

알루 부품이 예전 코렐리의 레드다..(사진으로 보라 같이 보이는데.....레드다...ㅠㅠ)

이로써 기존....심의 색상도 레드로 정해졌다...프라스틱을 모두 교체해 주면 포인트도 생기고 이쁠듯 하다..




스퍼 기어 역시 예전 모습 그대로이긴 한데...

케블러는 아닌듯 하다..

케블러 76티가 있는지 한번 찾아봐야 할듯....ㅎㅎ




슬리퍼 조립 완료....




저렇게 디프 조립용 툴을 이용해서 슬리퍼를 간략하게 미리 조절해놨다.

기존 리뷰에도 나왔듯이....끝까지 조여도....그리 타이트 하지 않다....

일단은 굴려보고...심을 더 넣을지 생각중....




기어 커버는 몰드 타입...

역시 예전엔 이넘도 옵션이었는데...

이제는 모두 기본인듯...

(그래도 외관은...폴리카보네이트가 더 이쁜거 같다...물론 새것일때만..)




모터는 엘알피의 X12 7.5턴으로 결정...

작은 서킷을 위해 13.5턴도 마련해 놨다.




손이 아파서 결국은 이방식으로 조이기 시작했다...

주의할 점은......오버파워...

끝부분에는.. 빼고 정밀하게 조립해야 한다...오버타이튼 나면...나사산 망가진다..ㅠㅠ




정말 오밀 조밀하게 딱딱 들어맞는다.

서로 잡아주고 눌러주고....

 



윙스테이 역시 기어박스와 연결하여 트러스 구조로 힘을 받게 구성되어 있다...

(미드쉽의 경우에는 다르다)




여렇게 샤시가 완성 되었다.

이제 잠시 쉬었다가 쇽을 조립하고...

휠을 끼워 넣고 기자재를 올리면 그것으로 끝.....



손바닥에 물집이 생길려고 한다...

다 왔으니 조금만 더.....

Posted by free73



수지가 경도가 강하다보니 저런식으로 육각 부위가 뭉그러진다.



한번 길을 내줬으니 모두 스텐 나사로 교체....



쇽 고정용 핀을 조립하려면 양쪽에서 조여야 한다.

한쪽은 7미리 한쪽은 5.5미리...

기본 공구로 작업할려면 둘중 하나를 플라이어로 잡아야 하는데...

부품에 흠집나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 분은 꼭 너트 드라이버를 준비하시길....




이제 차 모양이 어느 정도 잡혀간다....

번거로운 작업이라고는 디프와 쇽 정도....

쇽도 이번엔 오일을 채우지 않을 터이니....그리 번거로울 것 같지는 않다.



쇽타워가 이런식으로 올라간다.



리어 모터로 조립하고 남은 미드쉽용 부품들....

이런거 생각하면....38만원 정도의 키트 가격이 그리 고가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드디어 기어박스의 조립에 들어간다.




몇개의 백이 들어있다....




기어 박스 역시 2종류가 들어 있다.

미드쉽의 경우  모터의 위치가 바뀌니 중간에 기어를 하나 더 집어 넣어야 한다.




디프를 조립하기 전에 부품을 나열하고.....

디크 그리스와 블랙 그리스가 저런식으로 들어있다.

어소시는...요즘 잘라쓰는 1회용이 들어있는데....

디프 그리스는 제이웍스의 소프트와 비슷한듯 한데...

버기엔 미디엄을 써줘야 하지 않을까....



디프 하우징에 디프 오일을 살짝 발라 주고...




스러스트 와셔는 면이 구분이 된다...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광택면이 베어링을 향해야 한다.

(설명서에 표기좀 해주지..-_- 비싼킷 산다고 다 프로가 아니란 말이다..-_-)




스러스트용 와셔를 끼우고...스러스트용 그리스를 이렇게 바른후...



볼을 올려 준다.

스러스트 그리스는 항상 충분하게....




반대편 와셔도 올려 주고....

넘치는 그리스는 깨끗하게 제거 해 준다.



역시 코세에서 나온 디프 조립용 툴....저런식으로 올려놓고 작업하면 편하다...

정말로....




이게 잘 풀린다는 문제의 디프 너트인데...

특별한것 없다.

나일론 너트인데...뭐....



디프 기어에 그리스를 이정도 넣어 주고....



볼을 끼워주면 이런 상태가 된다...ㅎㅎ...



디프를 조립하고....조인 후 1/8을 풀라고 메뉴얼 상에 표기되어 있으나...

난 항상 그렇듯이 내 맘대로 한다.

밀리지 않는 조건에서 최대한 부드럽게....




조립 완성된 디프....

디프는 투어링 디프만큼의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적당하게 슬립한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대세가 되어가는 기어디프를 끼워 줬으면 하는데....




아이들링 기어...

저 끼워진 무두 나사가 골깐다...

M2.5규격이라 너트 분실하면.....구하기가 쉽지 않을듯...




히트 싱크 가공된 모터 플레이트....

예전엔 옵션이었는데.....

요즘엔 기본이다...



굳이 기어박스 안에서 이렇게 체결하게 하는 이유를 솔직히 모르겠다...

막말로 불편하다...

(모터 플레이트만 뜯은 적은 없지만....오프로드인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기어 3개 모두 집어 넣은 모습...


20여년전쯤....의 2륜 구동 기어박스와 별 차이가 없다......

트레이니는  이미 완성 단계에...아주 오래전에 도달했다는.......것인지..




기어 박스를 조립 완료 하였다....

정말...외형으로 볼트 조이는 부분만 조금 달라졌지...20년전.....의 기어박스 그대로이다....



50장까지 무제한이라는데...계속 에러가 나서...결국 ...여기서 끊고....다음으로 이어진다....

ㅎㅎ...

Posted by free73



두번째...백을 열었습니다.





리어 서스 관련입니다....ㅎㅎ



유니버셜입니다.

블랙 그리스가 들어있는데....

전 케미컬은 제이웍스 사용합니다...ㅎㅎ..


시브디 타입인데...뭐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안쪽에 이렇게 이쑤시게나 면봉으로 조인트 그리스를 발라 줍니다.

확실히 마모가 덜 됩니다.



조인트 부속을 끼우고 겉에도 발라 줍니다.

너무 많으면 역효과가 발생하니..적당하게....



핀 홀이 4개소 입니다. 1개소 사용하다 넓어지면 90도 돌려서 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별거 아닌건데...이런게 좋지요...




조립 완료된 유니버셜......

녹쓸지 않도록 조인트 그리스를 한번 살짝 발라줄 생각입니다...(끈적이면 안되니...바른 후..깨끗히 딱아주세용)




리어 허브케리어의 모습입니다.

베어링이 외측과 내측이 다릅니다.

그리고 육각 휠을 쓸수도 있고...일반 핀타입도 쓸수도 있을듯 합니다..ㅎㅎ



베어링 파손 방지용 부싱이 들어갑니다.

적절한 위치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브 케리어가 가공되어 있습니다.



요건 스페어서....

보통 콘타입인데 이넘은 단차를 준 형태이네요..




휠너트는 12미리입니다....



조립 완료된 모습...어퍼 로드는 8군대중에서 정할 수 있습니다만....

아마 변경은 없을듯 합니다.



리어 서스 전체 입니다.

전형적인 이링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프론트 보다 하중이 많이 걸려서인지.....전륜 접합 방식과는 좀 다릅니다.



조립 완료 된 모습...

리어 암은 좌우 구분이 있네요...

이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한쪽만 나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리어암도 케스터를 줄 수 있습니다.

기본은 1도....

나머지는 옵션인듯....(나머지 백을 열면 들어 있을 지도)

여기서 M이 붙은건 미드쉽으로 조립하는 메뉴얼 입니다.

일단은 전통적인 리어 모터로 조립들어갔습니다.

생각은 미드쉽이나....

베터리가 없습니다....ㅠㅠ



리어 범퍼, 쇽타워 , 쇽 타워 브레이스가 2종류씩 들어 있습니다...ㅎㅎ




리어 암마운트입니다.

경량 가공도 되어 있어서 무게감이 거의 안느껴 집니다.




기본은 토인 4도 입니다.




리어 케스터 1도 기본인 넘입니다.




요렇게 접합이 됩니다.

암마운트에 접속 되는게 아니라 프라스틱에 접합되게 됩니다.

가끔 진동으로 과다하게 조여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부분 역시 마음에 드네요...




요게 문제의 0.05인치 렌치가 사용되는 부분이더군요...-_-

그냥 2미리니까...나중에 2미리 삼각으로 구해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리어암을 부착한 모습입니다.




리어 샤시에 쇽타워가 붙는 부분과 베터리 가이드 입니다.  스트레이트 팩은 27미리 높이까지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

사이드 가드가 끝나기 전....부터 보강을 해주는 모습입니다. 
 




요런 모습입니다.

역시 복잡해 보입니다만.....

정비시에는 건들 이유가 없을 듯 합니다.



여기에 어퍼 암 정도 붙이면 백B도 조립이 완료되겠네요.

손바닥이 아프네요...

최초 조립시에는 전동 공구를 사용하지 않다보니....

힘듭니다....

Posted by free73

프론트 킥업 각을 조절해주는  스페이서...

기본은 20도.....



요런식으로 프론트 암 마운트의 각도를 조절해줍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보혼의 중립을 잡으려면 저걸 다 뜯어야 합니다..ㅠㅠ

볼렌치도 들어가기 어렵더군요...





프론트 엔드의 모습...타이트 합니다.

충격을 샤시까지 전달해주게 되는데...

좋게 말하면 강성이 좋을꺼 같고...

과다한 충격이 가해질 경우 샤시까지 데미지가 생길듯 합니다.





프론트 허브에 들어가는 베어링...

메트릭스 이며..

실링베어링입니다.

별도의 탈지 작업은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오프로드니까요...




록타이트가 들어있더군요...

교쇼와 타미야의 예전 키트의 경우 주물 부품이 들어있는 올드 킷트에서나 들어있던...

그래서 별도로 구매하던....풀림 방지제....




프론트는 역시 로시의 전통적인 방식인 육각입니다...ㅠㅠ

로시 휠을 사용해야 하죠....

4륜 버기용 프론트 휠이 맞는지는 조립 완료후 테스트 해봐야 할듯 합니다.



프론트 회전축을 고정해주는 나사입니다.

기름기 제거 후 록타이트 고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외 포럼에 프론트가 잘 풀린다고 하는데....

이부분을 간과한게 아닌지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풀릴만한 구조가 아니거든요....)



설명서에 왼쪽에 캔 모습이 모터 스프레이(크리닝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기름기를 제거해 주라는 표시입니다.




4륜 개발에 의심이 드는 또다른 부분입니다.

볼엔드를 스페이서를 사용해서 2미리 높혀 줍니다.

전용이라면 굳이 이런 포지션을 선택할 필요는 없겠지요.




프론트 케스터 10도 표시와 왼쪽이라는 L표시가 되어진 스핀들 입니다.



이런 방식은 타미야 저가형 키트의 암고정에 많으 쓰이는 일부 나사 일부 핀 형태의 고정 방식입니다.



허브 케리에어는 나사 부분이....

스핀들 부분에는 핀 부분이 걸려서 고정하게 됩니다.




4륜 유니버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프론트 휠의 축이 거의 암축과 비슷합니다.

이로써 기존의 2륜 버기보다 암의 포지션이 높아지게 되고

이는 험로 주파성과 롤센터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조금더 잘보이게 하나 찍어봤습니다.

4륜 프론트라면 암부분이 유니버셜과 간섭하지 않도록 계획 되던가

암을 좀 꺽어줘야 할 듯 합니다.

브이자 형태로요...




프론트에 사용될 하드 웨어 입니다.

턴버클은 SUS를 사용한 듯 하고....

암 고정용 힌지핀은 티탄이고 코팅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홈은 고정용입니다.

그 사이 작은 턴버클 처럼 생긴 부품은 쇽 고정용 부품입니다.




프론트 암 마운트의 유격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앞쪽에는 알루미늄 브레이스가 추가 됩니다.



저 암마운트의 구멍에 무두나사를 사용해서 핀을 고정합니다.



볼컵 조립용 툴입니다.

일본 코세의 제품인데 정말 조립을 편하게 해주는 공구입니다.

리뷰에서도 조립이 어렵다고 하던데

저는 특별한 어려움 없이 조립 하였습니다.



이렇게 조립이 됩니다.

턴버클 렌치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조립 전까지는 무조건 티탄 턴버클을 구매할 생각이었지만

조립하다 보니...

파손전까지는 그냥 사용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파손 안될듯 합니다..-_-)



요렇게 길이도 맞추고....

전 기본적으로 키트 표준으로 조립합니다.

저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연구해서 제시하는 수치이니까요.



프론트를 조립한 모습입니다.

정말 날렵한 모습을 보여 줍니다.



조향 턴버클 까지 조립 완료된 모습입니다.

쇽을 끼우기 전까지는 허약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쇽타워는 이런식으로...

수지제인데....믿음이 갑니다.

카본보다 더...갑니다.



쇽타와와 케스터 각이 거의 수평입니다.



그 쇽타워와 직각으로 브레이스가 샤시까지 걸리는 구조 입니다.

충격에 파손 되는 일은 별로 없을 듯 합니다.



프론트 범퍼를 붙이고 한장...

범퍼의 역할 보다는 샤시 흠집 방지 정도로 보시는게 맞을 듯 합니다.

이 프론트 범퍼보다는 프론트 타이어가 앞에 위치하게 되니까요.



그래도 구조적으로 저런식으로 2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백 A의 모든 부품을 조립 완료한 상태 입니다.



조립 완료 후 남은 것이라고는 스페이서와 서보혼과 록타이트 뿐입니다.

나사 하나 여분도 없네요.




구조적으로 간단한 2륜 버기임에도 진도를 빨리 빼지 못하겠네요.

일단 프라스틱이 단단하고..(이건...어소시나 교쇼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타미야는 201을 안만들어봐서....잘...ㅠㅠ)

가장 최근에 만들었던 20여년전 RC10그라파이트에 비해서는 정말 복잡합니다.

하지만 RC10은 나름대로 간결한 맛...

이 최신의 로시 22는 나름대로 머신틱한 맛과...최신의 주행성능이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겨우 백A 만든 이시점에....

이차를 구하기 위해 팔아버린 3개 차량에 대해 미안함을 못느끼겠습니다.

Posted by free73



먼서 설명서를 열었습니다.

좌측부터 바디 창문 마스킹 / 스티커 / 분해도 및 부품넘버 / 설명서 이렇습니다.

설명서가 좀 두껍습니다.



이렇게 같은 내용이지만 다른 언어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언어는 영어 뿐입니다....ㅠㅠ....



영어 / 독일어 / 프랑스어 / 이태리어 / 스페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제쯤 한국어가 추가 될런지....




설명서에 쓰인 기호의 표시 입니다.

역시 5개 국어로 되어있습니다.

이거 잘 보셔야 됩니다.




사용되는 공구 표시 입니다.

인치도 필요하네요...0.05인치....아마도...피니언 기어 쪽인거 같은데...

그거야 뭐 피니언 미리로 끼우면 되니까.....




설명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필요한 공구....A백의 조립입니다.




설명서 상으로는 딱 붙여야 되는것으로 나오는데...저정도로 조여야 33.7mm가 나옵니다.

어중간한 소수점으로 판단하건데....설계까지 메트릭스로 구성 되지는 않은듯 합니다.




볼엔드 입니다.

2미리 육각으로 조립할수 있도록 홈이 있습니다.




후타바의 서보를 사용하기 때문에....25티의 서보혼을 사용했습니다.

샤프트 투어링에 사용하던 서보라 한쪽 귀를 가공한 써보입니다...ㅠㅠ

조립시 미리 중립을 잡아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히 조절하기 힘듭니다.

서보혼 쪽의 정비성은 정말 안좋은듯 합니다...




각 회사별로 서보의 위치를 정하기 위한 스페이서 입니다. 2미리 1미리 0.5미리로 구성됩니다.

후타바는 2미리를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샤시 입니다.

씨엔씨 가공 같지는 않습니다.

주물 같은데....

잘 판단이 안섭니다.

이런 류의 샤시는 예전 1/8퓨어를 마지막으로 처음 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재질은 7075로 알고 있습니다.

알씨 계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이지요...

케이엠알씨에이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대략적으로 팀로시의 경우 갑산하비와 용산알씨에서 수입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용산알씨 제품은 케이엠알씨에이 스티커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같으니 구매시 주의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베터리 보호 및 미끄럼 방지용 스폰지 입니다.




가공된 샤시의 홈에 이렇게 붙이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게 되면 달아 없어질 듯 하고....

방치하게 되면....푸석 푸석 해질듯 합니다.



샤시의 사이드 컷을 조립하는데 볼트의 접합 각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꺽인 샤시와 직각으로 조여야 합니다.



한쪽을 조립 완료한 상태....

이 상태에서도 샤시가 넓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형태는 주로....1/8 퓨어나 1/10 퓨어에서 많이 보던 형태입니다.




서보까지 올린 상태 입니다.

서보의 중립을 잡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잡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바디 고정용 포스트는 5.5미리 너트 드라이버로 고정이 됩니다.

하지만 조립이 완료 되면 제거하고 벨크로 테이프로 바디 고정할 생각입니다.

그편이 방진에도 더 좋고....

바디 모양도 이쁠듯 합니다.




스티어링 암의 모습입니다.

고정용 철물인데 위아래에서 조이게 되어 있습니다.



볼엔드가 2종류 입니다.

작은것이 일반적인 4.3미리이고...큰것이 처음 접하게 되는 4.8미리 볼엔드 입니다.

저는 주로 볼컵을 제이컨셉을 사용하는데...

이로써...팀로시 볼컵만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ㅠㅠ



너트가 3개 들어 있습니다...

이중 작은 것은 인치 너트 입니다.

그럼 인치공구가 필요할까요?



아닙니다...이렇게 프라 파트에 정확하게 자리 잡도록 되어 있습니다.




프론트 바디 포스트 입니다.

역시 고정 부위가 육각의 형태로 되어 있고..육각 홈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조립을 좀더 정확하고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프론트 어퍼 브레이스에 조양 와이퍼를 붙인 모습입니다.

뭔가 날렵하고....단단한 느낌입니다.

수지는 모두 카본 혼입입니다.

깍는건 괜찮은데....

나사 박기가 힘듭니다.



요런식으로 고정이 됩니다.

와이퍼는 약간의 부하가 있긴 하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가공을 하려다가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길이 들기를 바라며 그냥 조립했습니다.

과도한 가공은 결국 유격을 불러일으키리라 생각되는 부분이라서요...

알루미늄 옵션이 6월에 발매되는 듯 하니...

그때쯤 이부분은 끼워 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프론트 어퍼암 고정 부위까지 조립된 모습입니다.

설명서에도...좌측 볼엔드만 끼우게 되어 있어서..좌측만 끼웁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그냥 생략 된 부분입니다.

좌우측 모두 동일하게 조립하시기 바랍니다.


50장까지 올릴수 있는데....계속 에러가 나서....결국 2개로 나눠서 올립니다.

아마...4-5번 정도 올려야 할듯 합니다.

Posted by free73
2wd 오프로드의 절대 강자라고 하면

미국의 Team Associated 와 Team Losi를 들 수있다.

팀 어소시의 차량은 RC10 월드카와 B2, B4를 소유했었고

팀 로시의 차량은  XX와 XXX-CR을 보유하고 있었다...

지금은 RC-10 Graphite와 XXX-CR 만이 남아 있으나, 이역시 주행은 안하고 보관만 하고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 싶은 키트가 새로 발매 된다...

로시의 신형 머신 22이 올해 3월 발매 예정이다.

가격은 400불이 좀 넘게 발매되나...시중에서는 200불 중반에 나올듯하다. 


  XXX-CR과 비교샷이다. 휠베이스가 늘어났고 차량의  폭이 확실히 줄어들었다.




세퍼레이티드 베터리를 사용하고 모터를 앞으로 배치한 모습....

정말 여유 공간이 없다. 타이트 함 그 자체를 보여준다.


바디를 씌우고 측면을 바라본 모습...

쇽타워가 젤 높은 구조...

타이어 보다 높은 것은 쇽타워 뿐이다. 


전체 부품 전개도...

슬리퍼 패드는 2개 장착...리어는 당연히 유니버셜...스퍼는 아직도 케블러를 쓰는 듯...


모터를 앞으로 배치했을 때 리어의 모습이다.

이런 배치는 X-5와 X-6에서 보여준 기어박스 레이아웃이다.

22는 사용하는 베터리에 따라 모터의 위치가 변경 된다.

Team C Racing의 신형 버기 역시 모터를 앞으로 배치하였다.




모든 힌지핀 / 베어링 / 나사 등등 모든 하드웨어가 미리로 변경 되었다.

힌지핀 역시 티타늄 코팅이 기본 품목....




휠은 2세트가 들어있다고 해석했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다. 


프론트의 모습

가장 앞으로 나온 것은 프론트 타이어....

레이싱 머신임을 알수 있다.

정면 충돌은 하지 말라는 뜻이다.

다른건 몰라도 점프후 어설픈 착지를 하게 되면....견적은 피하지 못할듯...



알루미늄 7075를 사용한 2.5미리 샤시...

스키드 각과 사이드 컷으로 샤시의 롤을 적절하게 잡은듯하다.

베터리 장착을 위해 스폰지 배치까지....

베스터브가 대세가 되어버린 2륜 버기 시장에 브러쉬리스의 토크를 믿고 선택한 것인지...

과연...


오른쪽이 구형 쇽 왼쪽이 신형 쇽이다...쇽 지름 12mm(내경인듯 하다)의 빅보어 쇽이 기본 장착이다.

이쯤 된다면 적절한 가격대로 발매 된다면 빅보어 쇽을 끼운 어떤 2륜 버기보다 가격이 저렴하게 될듯 하다.

(보통 빅보어 쇽 1대분이 12-20만원까지 하니 말이다)

쇽의 성능이야 이미 정평이 난 로시가 아니던가....



프론트 스티어링 와이퍼의 구조가 특이하다.

아래 부품이 별도로 보이지만  유격을 최대한 

억제한 모습인데 과연 부하 없이 잘 작동할지도 의심스럽다.

프론트 조향 와이퍼....흔들림을 원칙적으로 줄이기 위한 디자인이긴 한데

작동 부하의 해결이 가능할런지.....

서보혼이 원운동인데 누르는 부하가 안생길지 궁금하다.



리어 휠 접속 방식은 육각도 사용할 수 있게 해놨다.

(근데 왜 프론트는 아직도 육각만 사용할수 있는지..ㅠㅠ)





케스터 조절용 부품이라는데...분해도를 못봐서인지 정확하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다.



프론트의 모습

티탄 코팅된 흰지핀보다 약간 밖으로 어퍼 암 로드가 부착 된다. 



스트레이트 타입 베터리를 사용하게 되면 모터는 이런식으로 뒷쪽에 붙게 된다.

아마 귀찮아도 대부분 세퍼레이트 베터리를 사용하지 않을지....

로시의 발표 내용을 보면 이상황에서도 전후 무게 배분은 중앙이라고 하는데.... 



케스터 각을 20도/25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흰지핀은 모두 티탄 코팅된 넘들...

프론트의 모습 
샤시 아래에 프론트 암 마운트가 붙게 된다.

한마디로 샤시가 샌드위치 햄처럼 중앙에 들어가게 된다.

프론트 스핀들의 모습 0/3/5/10도 중에 선택하게 되는데....10도가 기본...나머지는 옵션

옵션은 그것 뿐인듯 하다.



XX 때부터 20여년이 지난 이시점까지 발매된 로시의 2륜 버기중 

가장 많은 변화를 적용한 22라는 넘....

3월까지 과연 돈이 모일지 고민을 해보게 된다. 
Posted by fre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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