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세팅은 항상 90%가 타이어의 선택이고....

기본적으로 접지력이 없는 오프로드에서는....

90% 이상이 타이어라 생각합니다.

그냥 마냥 굴리는게 즐거웠던 시절에는...

노면에 상관 없이....

과학사에 있는 넘으로...

그냥 저냥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당시에는 대부분...

운동장 노면 (굵은 마사토 재질)이 전부였기에...

대부분...교쇼의 H Pin 이나 요코모의 Y Pin 계열....을 많이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재질도...딱딱하고 이너가 없는 것부터...

여지껀 사용되는...폼 형태의 이너가 전부였던 시절...

이번엔....전전후 타이어로 각광을 받고 있는 Proline의 캘리버  M3 (soft 컴파운드)로 한대분을 조립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이넘과 바타입 한대분으로 ....

YOKOMO YZ-834B와 TLR의 22의 타이어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사진 좌측부터 사용될 켈리버 타이어 4륜 전후 타이어 1대분 / 기존 바타입 타이어가 끼워져 있던 TLR 22 의 휠 세트..

/ 그리고 오늘의 조연인 제이컨셉의 폼 인서트 입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제이컨셉과 프로라인에서 몰드 폼  인서트가 발매 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8 엔진버기에서 처음 발매 되었는데...1/10 전동버기의 파워 소스가 브러쉬리스로....

토크가 확보되자 전동에서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이건 프로라인 타이어에 들어있는 기본 폼입니다.


전후 구분도 없고 통자형입니다.

전륜에 사용시 폭 커팅을 하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저런 폼을 넣어놓고.. 타이어를 조립하게 되면 이런 식으로 변형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하지만 보시는 대로...정성껏 집어 넣어 놨던 넘도...이렇게...한곳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한두달이 지나면 이런식으로.....자리를 잡지만 균일하지 않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내부 커팅도 하고 집어 넣으면 좀 더 나은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타이어는 좀더 정성을 더하고 싶어서....몰드 폼 인서트를 구매하게 된 겁니다.





보시면 이렇게 내부에 이형제가 묻어 있고....군더더기도 보입니다. (고무 주입용...)





적당히 제거 해주고...






이형제는 이렇게 크리너를 이용해서 딱아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본딩이 떨어져 나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폼을 집어 넣은 모습입니다. 

다른 회사의 제품임에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너가 몰리는 현상은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개의 이너를 모두 넣은 모습입니다. 기본 폼을 사용할 경우 타이어의 사이드 월이 부풀어 오르는 (벌어지는 ) 모습을


볼수 있지만....이넘은 그냥 기본 타이어 형태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이렇게 폼도 넣고...휠도 넣었습니다.

기본 폼 이너를 넣었을 경우에는 휠과 타이어가 정확하게 밀착이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몰드 폼 이너를 사용하니 본딩을 하지 않아도 타이어가 휠에 정확히 정착 하고...

조금더 균일한 압을 가해 주는 듯 합니다.

1대분...2-3만원이라는 좀 비싼 가격이기는 합니다만...

주행후 뜯어 봐야 겠지만 재활용이 가능하다면 (물론 습기가 침투 안한다는 조건으로)

마련해 놔도 괜찮은 아이템 같습니다.

(아니라면 시합때나 사용하는 아이템이 될듯 합니다.)

타이어 한대분을 6-7만원 주고..(타이어 한대분 / 휠 한대분 / 폼 한대분) 마련하기는 불가능한 상태이니까요....

저녁에는 본딩을 해 줘야 할듯 ...

Posted by free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