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맥쓰사 이벤트 란에 들어갔다가...보게된 랩솔 체험단 이벤트에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응모 했는데...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금일 택배로 받은 랩솔 보호지입니다.

항상 단점을 많이 지적하는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래야 상품을 제공한 쪽에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 더 좋은 제품으로 개선할 수 있을 테니까요..



택배 상자 안에 에어쿠션으로 다시 한번 보호 포장 된 상태로 제손에 들어왔습니다. 



에어 쿠션을 제거하고..

바라본 모습...

드디어 생짜로 다녀야 했던 제 에어에 옷한벌 입혀 줄수 있을 듯 합니다. 
 



맥북 에어 13인치용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어떤 에어 13인치인지라는...표기가....없다는거...

구형 맥북에어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사용 가능한지 아닌지를 이미지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AS 규정입니다. 

제품 내에 유일한 한국어 인듯 합니다.


수입처 연락처도 없고 막막합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품 변질의 경우 1년은 무상으로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변질 또한 품질 이상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제 아이폰의 경우 SGP 보호필름을 사용하는데

제품이상의 경우 평생 무료입니다....

하지만 보통 3개월에 한번 정도 교체하게 되던데....

랩솔은 어떨지는 사용을 더 해봐야 알수 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부족한 품질의 제품을 평생 에이에스 해주는 것 보다는...

3-4년간 품질을 유지해주는 제품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보호필름의 경우에는요)

전자 제품의 수명이 요즘은 그정도 일테니까요...
 




박스안 내용물 입니다. 

설명서와...클리닝 천.... 스퀴즈(밀대), 미스터(분무기) 2개, 제품 전개도 , 제품 이렇게 동봉 되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COAP001 인데 전개도는 COAP005가 들어 있습니다.

모양도 틀리고 부속품의 숫자도 틀립니다....

제가 받은 제품만 그런 것인지....

파악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가장 아쉬웠던 제품 설명서 부분입니다. 

영어와 이태리어와 불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5만원대의 적지 않은 가격의 제품이라면 적어도 한글 메뉴얼 정도는 동봉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완제품 수입으로 내부 동봉이 어렵다면 넷상에서 볼수 있도록 메뉴얼을 올리고, 박스에 스티커 한장으로 안내 되어 있으면 좋겠습니다. 

뭐 보호필름이 다 거기서 거기라 대부분의 유저가 부착 방법을 쉽게 찾아볼 수는 있겠지만

아쉬운것도 사실입니다. 










상판 부착용 필름입니다.

보이는 것은 그런데 아래에 맥북에어가 있습니다. 

부착전 크기를 모두 대어 봅니다.

좌우에 어느정도 여유를 두어야 되는지 미리 판단하기 위해서입니다. 

내부 팜레스트 부분은 좌우로 이형지가 보여서 크기 판단이 어렵고 상판과 하판을 비교해 보았는데

거의 오차없이 붙여야 된다는 판단이 듭니다. 



팜레스트 부위에 붙인 개인 네이밍 데칼입니다.

비싸게 주문한건데...

어쩔수 없이 띄어내야 합니다...








다행이 아무 흠집 없이 제거가 가능했습니다.

알루미늄 바디라 흠집에 약한것이 맥북 에어의 단점이지요....

그래서 보호필름이 더더욱 필요하고요.





이제부터 부착하겠습니다. 



1. 손을 딱아라 입니다....

    손의 기름기를 제거해 주기 위함입니다. 

    잘 딱지 않을 경우 보호 필름 접착 부위에 지문이 남습니다. 





2. 들어있는 마이크로 화이버 타월로 제품을 딱으라고 합니다.

  깨끗이 딱아 줍니다.

   얼룩진 바디에 붙이면 그얼룩...계속 보이게 되니까...

    후회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딱아주세요...
 



들어있는 크리닝 타올입니다. 

부착 완료후에는 제 안경딱이로 쓸 예정입니다.....ㅎㅎ






3. 제품의 전원부나 베터리 부 등에 습기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막고...가능하면 베터리를 분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맥북에어의 전원부나 베터리 분리는 뭐.....

   그냥 통과하였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침수 라벨 쪽을 신경 써주시면 될듯 합니다....

   (메뉴얼의 그림도 아이폰 3GS 인듯 합니다)




4. 손에 미스터를 뿌려주랍니다. 

    그래야 손에 달라붙지도 않고 

   지문도 생기지 않습니다. 

   매번 작업할때 마다 뿌려 줘야 합니다.

   (근데 랩솔 필름은 안쪽 지문이 잘 묻어나지 않는듯 합니다.)
 




5. 뜯어 낸 후 접착 부위에 미스트를 뿌려주라고 합니다. 

  충분히 많이 뿌려주셔야 부착하기 쉽습니다. 

    팜레스트 -> 상판 -> 하판의 순으로 부착하였는데....

    하판을 붙이기가 제일 쉬웠습니다. 

    보호필름은 항상 부착 서비스를 받아서 처음 붙여 보는데...

    앞으로는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다 스스로 붙일 수 있을 듯 합니다. 

    랩솔이 붙이기 쉬운것이었다면 낭패인데 말이죠...







6. 이렇게 올려 놓고 위치를 잡습니다. 

   모이스춰가 부족하면 자리 잡기가 어렵습니다. 

    많으면 기기에 무리가 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하판 -> 상판 -> 팜레스트 쪽으로 붙이는게 좋을 듯 합니다. 

    하판은 연습용으로....조금은 지저분해도 상관 없고....팜레스트 부분은 습기 쪽으로 취약한 부분이니...

  어느정도 숙달되고...붙이는게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8. 스퀴즈로 물기와 공기방울을 빼냅니다. 

   근데....크기가 좀 작네요...

   어차피 턱 부위로 인해서 미부착 부위는 손이 닿기 어려운 부분이니 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오히려 정확한 크기로 제단 되어 있다면....클릭 작동을 해야 하는  터치부분이라....오히려 부착이 어려울 듯 합니다.

 






팜레스트와 터치패드 부착을 완료한 상태 입니다. 

확실이 부착 부위와 생짜 부분이 보입니다만...

육안으로 볼때는 별 차이 없습니다. 

그보다는 처음 붙이는 부착 필름이 이렇게 잘 붙은 거에 대한...기쁨이 더 큽니다...ㅎㅎ
 





근데 왼쪽 기준으로 붙여왔는데....오른쪽에서 좀 1미리 정도 작게 나오네요..

이부분은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ㅎㅎ..






같은 방법으로 상판을 붙인 상태 입니다. 

약간 얼룩이 진 듯 하지만....

보호필름 부착 후 2-3일 정도는....

두어야 어느정도 기포도 빠지고...밀착이 완성되더군요...




최종 부착 후 작동 여부를 확인 해야겠지요....

아무 이상 없습니다. 

이로써 맥북 에어를 좀더..거칠게(?) 다뤄 주어도 될듯 합니다. 




이상으로 부착기를 올립니다. 

이외에 메뉴얼 상의  추가설명에...

* 맥북 에어용이랑은 상관없지만 폰용을 붙일때....측면처럼 얇은 경우 한번에 부착하지 말고 처음 자리를 잡고 조금씩

눌르며 붙일것(각종 버튼이나 홀을 이용해 정렬을 해가면서)

* 필름 얇은 부분을 붙일때 과다한 압력이 되지 않도록 할것 (약간 늘어나는 듯)

* 들뜨는 부위 (아이폰 3지에스 뒷면 굴곡 같은 부위) 헤어드라이기로 10-20초 정도 들뜬 부위를 가열 후 마이크로 타월로 

눌러서 부착 해주라고 합니다.

* 그리고 최종으로 손바닥부분으로 30-60 초 정도 눌러서 (모서리나 기타 등등) 마무리 지으라고 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메뉴얼은 중요합니다. 

어려운 영어 없으니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장단점을 보자면

장점 

1. 부착이 쉽다.  (핸드폰 보호필름도 부착 서비스 받던 넘이 붙인 겁니다)

2. 지문이 묻어나지 않는다.

   알루 바디에 손기름으로 얼룩 덜룩한 모습은 이젠 더이상 안봐도 될듯 합니다.

3. 그립감이 좋습니다. 

   미끄러운 그립감이 어느정도 감소 되어 손에 달라 붙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터치패드 쪽에서는 좀 마이너스가 될수 있을 듯 합니다. 

4. 흠집이 방지 됩니다...

   이거야 뭐...

5. 맥북 고유 디자인을 그대로 보여 준다...

   깔끔한 그모습 그대로 보호 기능만 추가 됩니다. 

 
아래로는 단점을...

나열해 봅니다. 

1. 비싸다.
 
  개인적으로...5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은...솔직히 비쌉니다.

  3-4만원대 정도면 정말 좋겠습니다.

  해외에서도 37-38불 정도니...배송비 따지면 별 차이 없거나 더 저렴하긴 하지만..

  이건 뭐 랩솔 본사에서 결정할 문제니 패스..

2. 한글 설명서의 부재.

   좀 상세히...한글로 편하게 ....볼수 있는 메뉴얼이 있었으면 합니다. 

3. 측면 보호 필름의 부재

   측면이 얇기는 하지만....무선랜 부분(검정색)만큼은 보호필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4. 팜래스트 폭의 변경
   
   제가 잘못 부착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측이 1미리 정도 짧은듯 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맥쓰사와 랩솔 수입처인 이도컴퍼니에 감사 드립니다.

Posted by free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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