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경도가 강하다보니 저런식으로 육각 부위가 뭉그러진다.



한번 길을 내줬으니 모두 스텐 나사로 교체....



쇽 고정용 핀을 조립하려면 양쪽에서 조여야 한다.

한쪽은 7미리 한쪽은 5.5미리...

기본 공구로 작업할려면 둘중 하나를 플라이어로 잡아야 하는데...

부품에 흠집나는걸 별로 안좋아 하는 분은 꼭 너트 드라이버를 준비하시길....




이제 차 모양이 어느 정도 잡혀간다....

번거로운 작업이라고는 디프와 쇽 정도....

쇽도 이번엔 오일을 채우지 않을 터이니....그리 번거로울 것 같지는 않다.



쇽타워가 이런식으로 올라간다.



리어 모터로 조립하고 남은 미드쉽용 부품들....

이런거 생각하면....38만원 정도의 키트 가격이 그리 고가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드디어 기어박스의 조립에 들어간다.




몇개의 백이 들어있다....




기어 박스 역시 2종류가 들어 있다.

미드쉽의 경우  모터의 위치가 바뀌니 중간에 기어를 하나 더 집어 넣어야 한다.




디프를 조립하기 전에 부품을 나열하고.....

디크 그리스와 블랙 그리스가 저런식으로 들어있다.

어소시는...요즘 잘라쓰는 1회용이 들어있는데....

디프 그리스는 제이웍스의 소프트와 비슷한듯 한데...

버기엔 미디엄을 써줘야 하지 않을까....



디프 하우징에 디프 오일을 살짝 발라 주고...




스러스트 와셔는 면이 구분이 된다...

사진상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지만....광택면이 베어링을 향해야 한다.

(설명서에 표기좀 해주지..-_- 비싼킷 산다고 다 프로가 아니란 말이다..-_-)




스러스트용 와셔를 끼우고...스러스트용 그리스를 이렇게 바른후...



볼을 올려 준다.

스러스트 그리스는 항상 충분하게....




반대편 와셔도 올려 주고....

넘치는 그리스는 깨끗하게 제거 해 준다.



역시 코세에서 나온 디프 조립용 툴....저런식으로 올려놓고 작업하면 편하다...

정말로....




이게 잘 풀린다는 문제의 디프 너트인데...

특별한것 없다.

나일론 너트인데...뭐....



디프 기어에 그리스를 이정도 넣어 주고....



볼을 끼워주면 이런 상태가 된다...ㅎㅎ...



디프를 조립하고....조인 후 1/8을 풀라고 메뉴얼 상에 표기되어 있으나...

난 항상 그렇듯이 내 맘대로 한다.

밀리지 않는 조건에서 최대한 부드럽게....




조립 완성된 디프....

디프는 투어링 디프만큼의 부드러움은 아니지만 적당하게 슬립한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대세가 되어가는 기어디프를 끼워 줬으면 하는데....




아이들링 기어...

저 끼워진 무두 나사가 골깐다...

M2.5규격이라 너트 분실하면.....구하기가 쉽지 않을듯...




히트 싱크 가공된 모터 플레이트....

예전엔 옵션이었는데.....

요즘엔 기본이다...



굳이 기어박스 안에서 이렇게 체결하게 하는 이유를 솔직히 모르겠다...

막말로 불편하다...

(모터 플레이트만 뜯은 적은 없지만....오프로드인데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고..)




기어 3개 모두 집어 넣은 모습...


20여년전쯤....의 2륜 구동 기어박스와 별 차이가 없다......

트레이니는  이미 완성 단계에...아주 오래전에 도달했다는.......것인지..




기어 박스를 조립 완료 하였다....

정말...외형으로 볼트 조이는 부분만 조금 달라졌지...20년전.....의 기어박스 그대로이다....



50장까지 무제한이라는데...계속 에러가 나서...결국 ...여기서 끊고....다음으로 이어진다....

ㅎㅎ...

Posted by free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