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서 설명서를 열었습니다.

좌측부터 바디 창문 마스킹 / 스티커 / 분해도 및 부품넘버 / 설명서 이렇습니다.

설명서가 좀 두껍습니다.



이렇게 같은 내용이지만 다른 언어로 표기 되어 있습니다.

물론 제가 아는 언어는 영어 뿐입니다....ㅠㅠ....



영어 / 독일어 / 프랑스어 / 이태리어 / 스페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제쯤 한국어가 추가 될런지....




설명서에 쓰인 기호의 표시 입니다.

역시 5개 국어로 되어있습니다.

이거 잘 보셔야 됩니다.




사용되는 공구 표시 입니다.

인치도 필요하네요...0.05인치....아마도...피니언 기어 쪽인거 같은데...

그거야 뭐 피니언 미리로 끼우면 되니까.....




설명서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필요한 공구....A백의 조립입니다.




설명서 상으로는 딱 붙여야 되는것으로 나오는데...저정도로 조여야 33.7mm가 나옵니다.

어중간한 소수점으로 판단하건데....설계까지 메트릭스로 구성 되지는 않은듯 합니다.




볼엔드 입니다.

2미리 육각으로 조립할수 있도록 홈이 있습니다.




후타바의 서보를 사용하기 때문에....25티의 서보혼을 사용했습니다.

샤프트 투어링에 사용하던 서보라 한쪽 귀를 가공한 써보입니다...ㅠㅠ

조립시 미리 중립을 잡아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상당히 조절하기 힘듭니다.

서보혼 쪽의 정비성은 정말 안좋은듯 합니다...




각 회사별로 서보의 위치를 정하기 위한 스페이서 입니다. 2미리 1미리 0.5미리로 구성됩니다.

후타바는 2미리를 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샤시 입니다.

씨엔씨 가공 같지는 않습니다.

주물 같은데....

잘 판단이 안섭니다.

이런 류의 샤시는 예전 1/8퓨어를 마지막으로 처음 접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재질은 7075로 알고 있습니다.

알씨 계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알루미늄이지요...

케이엠알씨에이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대략적으로 팀로시의 경우 갑산하비와 용산알씨에서 수입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용산알씨 제품은 케이엠알씨에이 스티커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은 같으니 구매시 주의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베터리 보호 및 미끄럼 방지용 스폰지 입니다.




가공된 샤시의 홈에 이렇게 붙이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게 되면 달아 없어질 듯 하고....

방치하게 되면....푸석 푸석 해질듯 합니다.



샤시의 사이드 컷을 조립하는데 볼트의 접합 각도에 주의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꺽인 샤시와 직각으로 조여야 합니다.



한쪽을 조립 완료한 상태....

이 상태에서도 샤시가 넓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런 형태는 주로....1/8 퓨어나 1/10 퓨어에서 많이 보던 형태입니다.




서보까지 올린 상태 입니다.

서보의 중립을 잡지 않으셨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잡으시기 바랍니다. ㅎㅎ




바디 고정용 포스트는 5.5미리 너트 드라이버로 고정이 됩니다.

하지만 조립이 완료 되면 제거하고 벨크로 테이프로 바디 고정할 생각입니다.

그편이 방진에도 더 좋고....

바디 모양도 이쁠듯 합니다.




스티어링 암의 모습입니다.

고정용 철물인데 위아래에서 조이게 되어 있습니다.



볼엔드가 2종류 입니다.

작은것이 일반적인 4.3미리이고...큰것이 처음 접하게 되는 4.8미리 볼엔드 입니다.

저는 주로 볼컵을 제이컨셉을 사용하는데...

이로써...팀로시 볼컵만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ㅠㅠ



너트가 3개 들어 있습니다...

이중 작은 것은 인치 너트 입니다.

그럼 인치공구가 필요할까요?



아닙니다...이렇게 프라 파트에 정확하게 자리 잡도록 되어 있습니다.




프론트 바디 포스트 입니다.

역시 고정 부위가 육각의 형태로 되어 있고..육각 홈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조립을 좀더 정확하고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프론트 어퍼 브레이스에 조양 와이퍼를 붙인 모습입니다.

뭔가 날렵하고....단단한 느낌입니다.

수지는 모두 카본 혼입입니다.

깍는건 괜찮은데....

나사 박기가 힘듭니다.



요런식으로 고정이 됩니다.

와이퍼는 약간의 부하가 있긴 하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가공을 하려다가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길이 들기를 바라며 그냥 조립했습니다.

과도한 가공은 결국 유격을 불러일으키리라 생각되는 부분이라서요...

알루미늄 옵션이 6월에 발매되는 듯 하니...

그때쯤 이부분은 끼워 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프론트 어퍼암 고정 부위까지 조립된 모습입니다.

설명서에도...좌측 볼엔드만 끼우게 되어 있어서..좌측만 끼웁니다....

근데 나중에 보니 그냥 생략 된 부분입니다.

좌우측 모두 동일하게 조립하시기 바랍니다.


50장까지 올릴수 있는데....계속 에러가 나서....결국 2개로 나눠서 올립니다.

아마...4-5번 정도 올려야 할듯 합니다.

Posted by free73